3000% 노려볼 극비세력주, 지금이 마지막 기회!

  • 등록 2011-05-20 오후 1:20:27

    수정 2011-05-20 오후 1:20:27

기억하는 지 모르겠다. 필자는 지난달 중순, 서울ㆍ경기권 표심을 노린 대선정책 재료로 2주 만에 100% 상승한 누리플랜을 시세의 첫자리인 6800원에 추천한 바 있다. 사실 필자도 놀랬다. 이틀 후에 각 언론에 대대적으로 터져줬고, 최근 테마와 이슈가 부재한 상황에서 100%까지 올라줄 지는 몰랐기 때문이다.

또한, 누리플랜 시세를 놓친 회원 여러분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같은 이슈로 급부상하던 시공테크를 편입해 역시 100%에 가까운 시세를 안겨줬다. 최근 추천종목으로만 이 정도일 뿐, 사실상 올 한 해로 봤을 때는 필자도 벌린 입을 다물 수 없을 정도로 어마어마한 성과를 보여줬다.

지아이바이오 130%↑(1월)-> 한일사료 100%↑(1월)-> 씨젠100%↑(2~4월)-> 원익 110%↑(3월)-> 엔알디 130%↑(3~4월)-> 일진머티리얼즈 120%↑(3~4월)-> 홈센타 150%↑(4월)-> 현대EP 110%↑(4월) 까지 필자의 급등퍼레이드에 동참한 분들은 단숨에 천만원이 억대계좌를 능가했을 것이다.

매월 시장에 속출하는 급등종목이란 급등종목은 모두 잡아주고 있는데, 이처럼 연속적인 급등주 시세에 몸을 맡기지 못한다면 단기에 수백~수천% 누적수익률은 개인들에겐 꿈같은 일일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종목들 놓쳤다고 아쉬워할 필요 없다! 단 한 종목으로 수천%까지 노려볼만한 초대박 종목을 극적으로 발굴했는데, 최근 이슈들(4대강 지류사업, 대선유력후보의 정책, 차량경량화, 일본발 대지진)은 너무나 우스울 정도로, 비교조차 안 되는 강력한 재료와 정책이슈를 담은 종목이 드디어 터져 나온다!

또한, 세력들의 완벽한 매집까지 대박주로서의 급등시나리오를 완벽히 갖춘 종목으로 종목 확인 후엔 절대 주위에 발설하지 말고, 조용히 발빠른 매집에 총력을 기울여주길 먼저 당부드린다.

특히 시장에 알려지지 않은 삼성투자기업으로 대략 9% 가까운 지분을 삼성이 투자하고 있으며, 실제 삼성의 대규모 설비 투자를 감당할 만큼 모든 라인업 체제를 구축한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이 회사만 손꼽히고 있다. (신화인터텍X, 에이테크솔루션X 등 절대 여러분들이 모르는 삼성지분투자기업이다!)

여기에 올해 글로벌 경기 회복으로 전방산업에 해당하는 IT 및 자동차 산업의 투자 확대가 예상되는데, 특히 20%에 가까운 고마진 구조는 사상최대실적을 확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3월부터 월별 매출이 급작스레 수십 배까지 튀어 오르는 등 실적모멘텀은 분기를 거듭할수록 폭발하다 못해 주체를 못할 것으로 보여 주가가 이를 어찌 감당할지 걱정스러울 정도다.

물론, 여러분의 생각대로 이런 기업이 시장에 소외되어 있다는 사실이 믿겨지질 않는 순간! 역시나 증권사 호평이 쏟아지고 있으며, 시장의 인지도가 적다는 이유로 이토록 저평가된 기업은 극히 드물다는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실제 PER 수준만 보더라도 올해 실적 기준, 경쟁사들 대비 2배 이상 저평가되어 있으며, 현재 터져주고 있는 전방산업의 엄청난 설비투자 증가세와 올해 유력한 가능수주가 산더미같이 쌓여있다는 부분이 추정치에 제대로 반영이 안된 것을 감안한다면 적어도 3~4배 정도는 저평가 상태다.

특히나, 이번 달 초대형 이벤트가 대략 3~4개 정도 물려 있다. 조선업계 최대박람회가 노르웨이에서 열리는데, 조선업 각계 CEO들이 모든 역량을 쏟아 총력을 기울이고 출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관련된 강력한 수혜가 예상될 뿐만아니라! 여기서 멈추질 않는다.

정부에서 다시 MVNO(제4이동통신)의 출범에 불씨를 살리며 재논의가 다시 진행되는 가운데, 이에 따른 최대 숨은 수혜까지 담고 있다. 이는 이미 SK, KT, LG를 주 매출대상으로 핵심장비를 공급하고 있기 때문에 4이동통신사가 새로운 연결망을 확보하려면 필수적으로 대대적 설비투자를 이 회사에 의뢰할 수 밖엔 없다.

시간이 흐를수록 유통물량이 말라 잡을 수 있는 물량이 있을 지 모르겠지만, 분명한 것은 물량 모으는 만큼 당신의 성공투자와 정비례하는 것으로, 잡으면 대박 터질 수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당신 인생에도 이런 대박 기회가 찾아올 수 있다는 것에 대한 믿음이다. ‘설마~나에게조차?’라는 의문을 갖는 순간 항상 주식으로 떼부자 되는 일은 남 얘기일 수 밖에 없다.

또한 당부컨대, 이 종목 매수 후에 급등에 놀란 나머지 무릎조차 오르지 않은 시세에 팔아 수십 배의 수익을 놓치는 실수를 저질러서는 안될 것이며, 이번만큼은 필자도 시세의 머리끝자락까지 철저히 물고 늘어질 종목인 만큼 인생의 회심의 승부주로 절대 놓치지 말기 바란다.

■ ARS정보 이용 시 정보이용료 30초 당 2,000원(VAT별도)이 부과됩니다. [인기 종목 게시판] 신화인터텍(056700)/대호에이엘(069460)/쌍용머티리얼(047400)/하이트론(019490)/동일금속(109860)/이코리아리츠(138440)/LG(003550)/티피씨글로벌(130740)/대한해운(005880)/파인디지털(038950)

■ 본 투자전략의 전문가 추천종목과 HTS상에서의 연관 종목은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투자전략의 추천주는 기사가 송출된 후 24시간 이내에 참고하시길 권장합니다. ■ 본 자료에 기재된 내용들은 전문가 본인의 주관적인 판단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본 자료는 증권투자를 돕기 위한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본 자료에 수록된 내용은 전문가가 객관적인 정보와 리포트를 참고하여 작성한 것이나,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유가증권 투자 시 본인의 판단과 책임하에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라며, 본 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관련기사 ◀
☞종잣돈 100만원만 있어도 이 종목 당장 사라!
☞이달 안에 전세계 초토화시킬 30배 재료주 등장!
☞이 종목 상한가 10방 터져도, 절대 매도하면 안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