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스마트 로봇청소기 기업 나르왈은 첫 브랜드 팝업 스토어 ‘나르왈 바닥 연구소’를 4월 16일까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오는 13일에는 나르왈 앰배서더 배우 임시완이 방문해 직접 팝업 스토어를 체험하는 것은 물론 팬 사인회를 개최해 나르왈 고객 및 팬들과 인사할 예정이다.
하남 스타필드에서 진행되는 팝업 스토어에서는 나르왈의 플래그십 제품 ‘Freo X Ultra’는 물론 새롭게 선보이는 신제품 입문용 로봇청소기 ‘Freo X Plus’와 올인원 무선 청소기 ‘S10 Pro’를 선보인다.
나르왈의 플래그십 제품 ‘Freo X Ultra’는 작년 11월 런칭 후 8200Pa의 최고 흡입력을 비롯해 모발 엉킴률 0%의 제로 탱글 블러시, 전작 Freo부터 이어온 업계 최고의 물걸레 능력이 특징이다. 여기에 국내 최초로 직배수 키트 런칭 및 방문 설치 서비스를 제공해 국내 소비자에게 주주목 받았다.
나르왈은 팝업 스토어 방문 고객들에게 다양한 굿즈 및 나르왈 제품을 무료로 증정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