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미반도체, 33억 규모 반도체 장비 계약에 4%대↑

  • 등록 2022-11-14 오전 9:13:49

    수정 2022-11-14 오전 9:13:49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한미반도체(042700)가 33억 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수주 계약에 강세다.

14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9분 현재 한미반도체는 전 거래일 대비 4.07%(500원) 오른 1만2800원에 거래 중이다.

한미반도체는 이날 대만의 NANYA PCB와 33억7044만6000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매출액 대비 0.9%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3년 9월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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