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파스-MBC, 뉴스 동영상 제공 협력

  • 등록 2007-04-10 오전 9:40:31

    수정 2007-04-10 오전 9:40:31

[이데일리 류의성기자] 엠파스(066270)는 MBC문화방송과 뉴스 동영상 콘텐트 제공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엠파스는 MBC가 지난 1987년 2월3일부터 최근까지 방송한 정치· 경제· 사회 각 분야 주요 뉴스와 인물· 사건사고 뉴스 등 총 30만 건의 뉴스 동영상 데이터베이스를 확보해 검색서비스에 활용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네티즌이 엠파스 사이트에서 대선 후보를 검색할 경우, 해당 인물에 대한 기본 정보와 특정 인물들과의 관계(인물관계 검색)와 해당 인물과 관련된 지난 20년 동안의 주요 뉴스를 동영상으로 볼 수 있다. 문화재 정보를 검색하면 기존에 제공되던 해당 문화재에 대한 상세 정보(문화재검색)에 관련 뉴스 동영상이 추가로 제공된다.

회사 관계자는 "사용자에게도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검증된 콘텐트 제공을 위해 다양한 검색 서비스 활용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