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서 묻어 놔라! 9월 정말 큰돈 된다!

  • 등록 2011-09-19 오후 1:14:27

    수정 2011-09-19 오후 1:14:27

또! 터진다!

필자가 지난 8월 9일 대북관련 러시아 재료를 간파하고 조만간 큰 재료가 터질 것이라는 확신에 조용히 800원대에 매집해 두라고 추천했던 250%의 동양철관[008970]은 사실 오늘 추천할 종목의 맛뵈기 정도에 불과 하다면 믿겠는가!

이번만큼은! 지난 동양철관의 급등을 지켜만 봐야 했던 속쓰린 상황에 이어, 3000%의 대박기회 마져도 놓치게 되는 우를 범해서는 안될 것이다!

특히, 250% 폭발한 동양철관이 돌발[러시아 + 가스관] 테마로 급등했기 때문에 잡아낼 수 없다고 하는데, 과연 그럴까! 필자의 카페를 확인해 보라! 대박을 내기 위해서는 기억하고, 준비하고, 분석해 내야만 한다!

동양철관의 폭발은 2007년 대선 당시 이대통령이 언급한 대북관련 이슈를 잊지 않고, 세력들은 그 동안 끊임없이 매집 절차를 밟아 왔기 때문에 나온 급등이었다!

하지만, 아직 늦지 않았다! 동양철관을 매수하라는 말이 아니다. 동양철관이 러시아 테마의 시발점 이라면, 그 정점을 찍는 3000% 테마 대장주가 드디어 폭발하려고 하고 있기 때문이다!

가스관테마! 러시아에서 한국땅까지 직선으로 연결하기만 하면 되는데, 사업비가 무려 30조란다! 그러나 북한전역을 거미줄처럼 역어야만 하는 대규모 프로젝트가 대기 하고 있다고 한다면 그 규모가 어떻겠는가!

게다가, 현 시장에서 차기대선[대북관련 포함]정책 관련주로만 분류되기만 하면 무조건 400~500%씩 폭등하는 상황에서 오늘 종목은 정부가 대북관련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최우선적으로 진행해야 하는 신(新)정책의 중심에 우뚝선 최대 수혜주로, 꿈의 3000% 수익률 달성이 기대되는 올해 최고의 돌풍주이다.

특히, 지난 2007년 대선 이래 단 한차례조차 제대로 된 급등이 없을 정도로 철저히 소외되어 온 동사는 지난 1년 6개월간 시장의 흐름을 철저히 차단한 채 폭등직전의 차트를 만들어 주며 극비리에 매집된 것은 물론, 이제 곧 터져 나오게 될 러시아발 메인 재료는, 꿈의 수익률을 잡아내기에 한치의 부족함도 없을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시간이 너무도 촉박하다는 것이다! 눈감고 매수해도 더 이상 빠질데가 없는 지금! 잡아 두면 대박수익으로 직결시킬 수 있지만, 아차~! 망설이는 순간 점 상한가로 밀어 올려, 단 한톨의 조차 매수할 수 없는 긴박한 폭발직전에 와있기 때문이다.

망설일 필요 없다. 또한 이 테마 내용을 의심할 필요조차 없다. 단 한치의 거짓이 없음은 지난 대선공약과 북한의 상황을 확인만 한다면 바로 알게 되는데, 어찌 거짓을 고하겠는가!

이제부터 당신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줄 대폭등 임박 종목을 극비리에 공개하는 만큼 꿈의 수익률에 도전하는 1000원대 대바닥 종목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그 동안 매집된 에너지로 볼 때 이번 재료가 곧 공개되는 즉시 바로 그 자리에서 상한가로 문닫고, 당분간 매수기회조차 없는 점상한가가 터질 것만 같다.

그렇다고 앞뒤 돌아보지 않고, 흥분해서 소위 말하는 “몰빵”을 하여 세력을 자극하는 일은 절대로 없어야 한다. 현시점 물량을 얼마나 확보하느냐가 관건이기 때문에, 세력이 눈치채지 못하게 철저하게 분할매수로 접근해서 물량을 확보하시기 바란다.

그 동안 수백%씩 급등한 종목들을 잡아놓고도 시세에 대한 확신이 없어, 세력에게 물량을 뺏기고 제대로 수익을 내지 못했던 경험이 있는 투자자라면 이번만큼은 이 종목에 모든 승부를 걸어야 할 것이다.

■ ARS정보 이용 시 정보이용료 30초 당 2,000원(VAT별도)이 부과됩니다. [인기 종목 게시판] 화성(039610)/바이오톡스텍(086040)/현대통신(039010)/조광페인트(004910)/코리아나(027050)/시그네틱스(033170)/세운메디칼(100700)/씨앤케이인터(039530)/OCI(010060)/우리산업(072470)

■ 본 투자전략의 전문가 추천종목과 HTS상에서의 연관 종목은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투자전략의 추천주는 기사가 송출된 후 24시간 이내에 참고하시길 권장합니다. ■ 본 자료에 기재된 내용들은 전문가 본인의 주관적인 판단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본 자료는 증권투자를 돕기 위한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본 자료에 수록된 내용은 전문가가 객관적인 정보와 리포트를 참고하여 작성한 것이나,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유가증권 투자 시 본인의 판단과 책임하에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라며, 본 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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