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가는 지난달 이후 이어지고 있는 막걸리 성장세 회복과 점유율 확대 추세를 감안해 1만3500원을 유지했다.
우원성 키움증권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94.9%가 감소한 1억7000만원에 그쳤다"고 전했다.
우 연구원은 "막걸리 소비가 회복되면서 주류 주종으로 자리매김할 지 여부와 국순당의 막걸리 시장 점유율 확대여부가 확인된 뒤 추가적인 투자판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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