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슬퍼하는 며느리 서효림

  • 등록 2024-10-27 오후 12:46:25

    수정 2024-10-27 오후 12:46:25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갑작스럽게 우리 곁을 떠난 국민배우 김수미 씨의 영결식이 27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장례식장에서 거행된 가운데 며느리 서효림이 슬퍼하고 있다.

故 김수미는 1949년생으로 지난 1970년 MBC 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1980년 MBC '전원일기'에서 일용엄니를 맡으며 국민 배우로 큰 사랑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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