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R&D 역량이 있는 상위 업체에 대한 재평가가 기대돼 목표 주가수익비율(PER)을 25.2배로 상향했다”며 “올해 1분기 영업이익도 전년동기 대비 20.8% 늘어난 170억원에 달하는 등 양호한 성장이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배 연구원은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7.9% 늘어난 791억원으로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외형 증가와 마케팅비용 감소에 따른 판매관리비율 하락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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