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든든한 금융]NH농협생명, 보장성 보험 3종 세트

  • 등록 2019-05-18 오전 10:07:23

    수정 2019-05-18 오전 10:07:23



[이데일리 박종오 기자] NH농협생명은 보장성 보험 ‘3종 세트’를 시장에 선보여 적극 운영하고 있다.

‘9988NH건강보험’은 지난해 5월 출시해 하루 만에 1만 건을 판매하는 등 현재까지 약 6만 건이 넘게 팔린 농협생명의 대표 건강 보험 상품이다. 최소 보험료 월 1만원부터 소비자의 나이, 필요, 건강 상태에 따라 자유롭게 상품을 구성해 가입할 수 있는 100세 만기 건강 보험이다. 간편 심사를 통해 과거 병력이 있는 유병자도 최대 8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지난해 2월 선보인 ‘농업인NH안전보험’은 산재보험 가입이 불가능한 농업인에게 산재보험 수준의 보장을 제공하는 특화 상품이다. 성별, 나이, 건강 상태와 관계없이 보험료가 모두 같고 만 15~84세(일반 1·2형은 87세까지)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간편한백세시대NH치매보험’은 40세부터 75세까지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는 농협생명의 간판 치매 보험 상품이다. 당뇨·고혈압 등 만성 질환이나 치료 이력이 있는 고령자도 실제 치매와 관련 있는 2가지 질문에 해당하지 않으면 가입할 수 있다. 최대 100세까지, 가벼운 경도 치매부터 중증 치매까지를 단계별로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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