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규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렌탈과 일시불 판매의 성장이 견조했고 화장품 매출과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면서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878억원, 73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9.3%, 13.8% 증가하며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공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조9599억원, 3009억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8.5%, 41.4%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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