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매수! 1600%↑ 기아차 기록 깰 종목 또 찾았다!

  • 등록 2011-09-20 오후 12:58:28

    수정 2011-09-20 오후 12:58:28

필자는 수천만원에서~수억원의 큰 투자금으로 주식투자를 하라고 절대로 권장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소액의 종잣돈으로도 억대계좌를 만들 기회는 앞으로도 연말장까지 계속 이어지기 때문에, 여지껏 쏟아졌던 필자의 대박종목을 단 한번도 매수해보지 못한 투자자라도 절대로 속상해하거나 아쉬워할 필요 없이 지금부터라도 필자의 추천주와 함께 다시 시작하면 된다.

그리고 필자는 이미 실전수익률로 많은 회원으로부터 검증받은 대한민국 1등 전문가이다. 올해도 추천한 대부분의 종목들이 목표가 그 이상으로 날아가 소액의 종잣돈으로 억대의 재산을 만들어 내고 있다.

특히 최근만 해도 회원들에게 큰 수익을 안겨드린 종목들이 여러개 있는데, 그 중 대표적인 것인 쌍방울트라이와 이엠코리아, 명문제약 등이 있으며, 이것 외에도 대한통운(120%), 도이치모터스(200%), 대원강업(180%), 동아화성(120%), 혜인(120%), 어보브반도체(105%), SIMPAC(100%) 등이 있다.

솔직히 필자를 믿고 투자하신 분들은 최근 4~5개월 전부터 아무때나 들어왔어도 방금 나열한 종목들 중 20%만 포트에 구성했다면 원금 대비 최소 100% 이상의 수익을 다 거두었을 것이다.

거두절미하고 결론만 말하겠다. 필자는 오늘 누가 먼저 잡는냐에 따라 또 한번 소액의 종잣돈으로 억대계좌가 터질 촌각을 다투는 초저평가주 하나를 다급히 추천한다.

이 종목은 눈을 감고 매수해도 더 이상 빠질 데가 없는 대바닥권의 종목으로 판단된다. 대박주의 특징을 모조리 갖춘 초호화 이슈로 시중의 핫머니와 거대세력까지 몰리고 있어 누가 먼저 잡느냐에 따라 순식간에 억대계좌로 불려갈 초대박주임을 절대 잊으면 안된다.

현재 숨겨진 재료가치와 세력 매집규모 만으로도 주가폭등의 이유가 되고 있는데, 여기에 현주가는 주당순자산가치에 1/3도 미치지 못하는 저평가 상태로 있고, 특히 자본총계 대비 순이익이 급증하며, 지난 3년 동안 per 7.5배에서 9.9%의 성장률을 보이며 수익성까지 확보된 종목이다.

여기에 숨겨진 L**** 자회사 수익구조가 급증하며 지분법 평가이익에 따른 최대 수혜주라는 사실이 알려지는 순간, 시장의 매수세가 급속도로 유입되며 순식간에 상한가로 문 닫는 것은 물론이며, 시세의 꼭지점을 함부로 예단할 수 없는 핵폭풍과 같은 종목이라 자신한다.

그리고 오늘은 개장초부터 물량이 급속도로 사라지는 것이 포착되고 있는데, 이렇게 되면 장마감전에 상한가로 말아 부치며 내일부터는 점상한가로 바로 날아갈 수도 있다.

아무튼 이 종목은 빠르면 이번 주부터, 늦어도 다음주부터는 불꽃랠리가 펼쳐질 가능성이 농후하기 때문에 지금 서두르지 않으면 단 한 주도 잡지 못할 수도 있다.

분명히 말하지만, 필자는 신분상승과 팔자를 고칠 수 있는 최고의 종목이 아니면 추천하지 않는다.

절대로 물량을 뺏기지 말고, 물량을 뺏어야 한다. 그리고 단타로 하지 말고, 그냥 묻어두기 바란다. 그리고 조만간 터질 급등속도에 놀라 따라붙을 자신이 없다면 지금 당장 물량사수에 총력을 기울이기 바라며, 이 종목을 얼마만큼 매수하느냐에 따라 부의 크기가 달라질 것 이다.

주식투자로 팔자를 고치는 법은 무조건 이 종목을 매수하는 것임을 반드시 명심하길 바란다.

■ ARS정보 이용 시 정보이용료 30초 당 2,000원(VAT별도)이 부과됩니다. [인기 종목 게시판] 코디에스(080530)//바이오스페이스(041830)/티이씨앤코(008900)/삼성중공업(010140)/보령메디앙스(014100)/나노신소재(121600)/이엠코리아(095190)/두산인프라코어(042670)/iMBC(052220)

■ 본 투자전략의 전문가 추천종목과 HTS상에서의 연관 종목은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투자전략의 추천주는 기사가 송출된 후 24시간 이내에 참고하시길 권장합니다. ■ 본 자료에 기재된 내용들은 전문가 본인의 주관적인 판단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본 자료는 증권투자를 돕기 위한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본 자료에 수록된 내용은 전문가가 객관적인 정보와 리포트를 참고하여 작성한 것이나,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유가증권 투자 시 본인의 판단과 책임하에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라며, 본 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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