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희 애널리스트는 "주력 사업인 렌탈 정수기 수요정체 및 경쟁심화 가능성이 있지만, 이미 확립된 방문판매 채널(CODY)에 기반한 렌탈 아이템 확대, 할인점 등 판매채널 다변화가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또 "정수기 주문자상표부착생산방식(OEM)을 통해 해외 진출이 가시화되고 있다"고도 했다.
이어 한 애널리스트는 "앞으로 전개될 웅진그룹의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변화 및 지배 구조 변동 가운데서 가장 안정적인 밸류 증가를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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