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김 총리 "수도권 프로야구 등 백신접정자 한해 30%까지 입장"

  • 등록 2021-10-15 오전 8:30:09

    수정 2021-10-15 오전 8:30:09

[이데일리 최정훈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해 “수도권 지역에서 무관중으로 진행됐던 프로야구와 같은 실외스포츠 경기는, 백신접종 완료자에 한해, 전체 수용인원의 30%까지 입장이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김부겸 국무총리가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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