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 大폭발, 이번 극비 M&A종목은 상한가 10방도 부족!

  • 등록 2011-09-22 오후 1:10:00

    수정 2011-09-22 오후 1:10:00

오늘 필자는 단기 손실 난 계좌를 바로 복구하는 것은 물론 메가톤급 폭등시세에 휩싸일 기적 같은 종목을 제시한다!

시장이 폭락해도 이 종목은 나 홀로 폭등세를 연출할 테니 걱정 말고 포트에 무조건 담길 바란다. 아마도 올해 터진 급등주 기록들은 이 종목 앞에 부끄러울 정도로 대폭등이 예고된 종목이다.

믿겨지지 않는가? 지난해 바이오 종목으로는 가장 큰 급등을 보였던 젬백스(082270)를 3천원대 추천해 5만원까지 고스란히 수익 안겼던 필자다!

또한, 최근 들어 고령화복지 수혜로 아무도 상상 못했던 성인용 기저귀 판매업체 모나리자(012690)를 업계최초로 추천해 360%수익을 불과 한달 만에 안겨드렸다.

일일이 열거하자면, 한정된 기사 지면을 다 채워버리고 정작 오늘 추천주에 대해 언급을 못 할 거 같아 바로 본론으로 넘어가지만,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은 평생 돈방석에 앉을 행운을 잡은 것이라 단언할 수 있다!

우선 놀란 입을 좀처럼 다물기 힘든 기막힌 일이 벌어지고 있는데, 바로 경영권을 두고 피의 혈전(血戰)이 은밀히 진행 중이라는 것이다. 이 회사를 인수하고 하는 비상장 대형사 한 곳이 1조원(순수하게 현금동원)에 가까운 자금력을 들여 지분매입에 힘을 쏟고 있는 것이다. 즉, 우회상장까지도 강력하게 의심된다!

기존 최대주주였던 S전자 역시 가만히 있을 턱이 없다! 여기에 향후 신성장동력 탑재를 위한 핵심기술을 갖춘 동사에 군침을 흘렸던 현대가(家)도 움직이려는 낌새가 포착됐다!

그 동안 수많은 급등주를 정확한 타이밍에 포착해 추천해왔지만, 단 한번도 이처럼 심장이 요동치는 전율을 느낀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마치 스폰지처럼 막대한 자금을 모조리 흡수해 흠뻑 매수세에 젖어 들은 상태로 이제 깃털만한 재료 하나로도 주체 못할 폭등이 터질 태세다.

장담하건대 지금 터지면 절대 못 잡는다! 증시 역사상 M&A이슈로 전무후무한 40연상 대기록의 리드코프를 능가할 지 모를 초대형 M&A건이 시장 깊숙이 진행 중에 있고, 잡으면 대박임을 본능적으로 깨달아야 한다!

여러분 역시 2000년 1월 천원대 종목으로 자그마한 유류, 화공약품 운송업체였던 이 회사가 아시아퍼시픽코리아로 경영권이 넘어가면서 유&8729;무상증자 호재와 더불어 40일 연속 상한가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운 리드코프를 기억할 것이다.

지금은 당시와는 비교도 안될 초대형 이슈와 재료들이 후발주자로 산적(山積)해 있기 때문에 한번 터지면 어떤 제동장치도 이 종목의 극단적인 폭등랠리를 멈출 수는 없다!

왜 이토록 내로라 하는 굵직한 대기업들이 이 회사에 미친 듯이 군침을 흘리는 것일까? 그 이유는 이 회사의 원천기술에 있다! 2007년 당시 IBM이 갖고 있던 **용 로봇관련 특허와 지적재산권 4만여개를 보유 중에 있으며, 세계최초의 원천특허 제품이 향후 20년 동안 보호 받으며, 수천 조 시장을 움켜잡을 것이기 때문이다.

실례로 위 원천특허 제품을 포함해 전세계 단 3개 제품만이 전세계시장에 상용화가 허용된 가운데, 10년은 낙후된 원천기술로 나스닥사 한 곳이 지금까지 긁어 모은 돈만 수백 조 달러가 넘는다! 지난 10년간 나스닥에 상장된 기업 중에 가장 폭등한 종목 중에 하나로 우뚝 서며, 2000% 가까운 폭등세를 보인 것이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차기대선정책 관련주로 시장에 주목 받는 순간, 기본 400~500%씩 폭등하는 상황에 동사는 정부차원의 수십조 단위 투자가 확정된 미래 신성장동력 최대 숨은 수혜주다! 향후 이 회사의 제품으로 의무적인 선택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국산화 의무, 현재 이 회사 제품 이외에 경쟁제품 전무한 상황)

머뭇거리다간 유통물량이 어느 정도 남아줄지 의문인 상황으로 급등세가 펼쳐지면 중간에 편입할 일은 꿈도 꾸지 말아야 할 만큼 시세 터지기 전에 반드시 매수하라! 어느 정도 물량을 담느냐에 따라 당신의 부의 크기가 달라질 수 있다. 무조건 물량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인생에 초대박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말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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