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대유위니아그룹의
위니아에이드(377460)는 서울 은평구 이마트 일렉트로마트에 전국 31번째 애플 공인서비스센터를 새로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애플 공인서비스센터 은평점은 전국의 모든 애플 공인 서비스센터와 마찬가지로 아이폰, 맥, 에어팟, 애플워치 등 애플 전 제품 수리가 가능하다.
| 서울 은평구 이마트 일렉트로마트 내 위니아 애플 공인서비스센터 은평점. (사진=위니아에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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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홍대 애플 공인서비스센터는 요청시 애플 공인 테크니션이 직접 방문해 제품을 수거하고, 수리 후 고객에게 직접 배송하는 ‘수거&배달’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이 서비스는 애플 공식 홈페이지나 애플 지원 애플리케이션에서 신청할 수 있다.
위니아에이드 관계자는 “국내 최다 애플 공인서비스센터를 운영하는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