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증권은 "1분기 통합 영업이익이 분기비 14% 성장하면서 803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이는 역사적으로 가장 컸던 작년 4분기보다도 큰 수준"이라고 전망했다.
낸드 마진은 전분기보다 못하겠지만 2분기 이후 다시 반등하면서 순익에 도움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BNP파리바증권은 "낸드 마진은은 전분기 16%포인트 떨어지면서 손익분기점 수준으로 낮아질 것"이라며 "2분기 이후 개선되면서 전체 순익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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