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화장품 사업부에서 방문판매 매출은 전년대비 7%가량 줄겠지만, 백화점 매출이 역성장을 벗어날 것”이라며 “2분기에 출시한 신제품 호조와 프리메라 신규 개점 등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모레퍼시픽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2%, 1.2%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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