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아차, `포르테` 일반인 첫 공개

  • 등록 2008-07-06 오후 5:43:36

    수정 2008-07-06 오후 5:43:36

[이데일리 민재용기자] 기아자동차(000270)가 지난 5일 광진구 멜론 악스홀에서 직장인 밴드 페스티벌을 열고 준중형 신차 `포르테`의 실제차량을 관객들에게 전격 공개했다.
 
출시 이전에 실제차량을 고객들이 직접 만져보고 살펴볼 수 있도록 공개한 것은 포르테가 최초다.

기아차는 다음달 1600cc 모델 출시후 2000cc 모델을 출시해 준중형 고객뿐만 아니라 중형세단 고객까지 사로잡는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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