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김경인기자] 미국 인터넷 거대기업인 야후가 온라인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는 있는 음악 파일들을 찾아내는 `오디오 검색엔진`을 개발할 예정이다.
C넷은 5일(현지시간) 야후가 이 오디오 검색엔진을 수 개월내 출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정통한 관계자는 "야후의 검색 기술 그룹이 몇 달간 오디오 검색엔진 개발을 진행해 왔고, 조만간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제프 케언스 야후 미디어그룹 디렉터는 "당장은 밝힐 수 없다"며 언급을 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