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증권은 "최근 주가 조정과 글로벌 소매 판매에 대한 견조한 가이던스, 하반기 이익 등을 고려해 투자의견을 올린다"며 "평균 판매단가가 추가로 인상되면서 앞으로 6개월 이후 이익을 이끌어줄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우리가 제시하는 주당순이익(EPS) 증가율 전망치는 올해 9%, 내년 16%, 후년 17% 등으로 블룸버그 컨센서스보다 높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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