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호남석유화학을 포함한 순수 유화업체들이 최근 급등한 것은 그간 시장을 리드해왔던 IT, 자동차 섹터 외에 실적이 견고한 업종에 매수세가 몰렸기 때문"이라며 "하지만 최근 급등으로 올해 주가이익비율(PER)이 7.0배를 넘어 절대 저평가 영역을 탈피하게 됐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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