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금융투자 OCI(010060): 중국과 미국의 투자확대, 독일의 원전폐쇄와 재생발전으로 대체 추진 등 태양광발전 시장확대 본격화 전망. 대규모 증설(11년 P3.5, P3.7, 12년 P4, 13년 P5)로 경쟁력 강화, 제한적 주식 희석화, 자회사 가치는 긍정적
◇ 현대증권 CJ(001040) E&M: 방송, 게임, 영화, 음악 등의 종합 콘텐츠업체로 광고단가 상승, 채널 수신료 증가, 신작게임 출시 등 실적개선 모멘텀 부각. 영화 및 공연의 성수기 진입 및 슈퍼스타 K3 등 컨텐츠 경쟁력에따른 수익성 개선이 전망되며 밸류에이션 메리트도 긍정적
◇ 삼성증권 SK(003600) C&C: IT서비스 수요 증가 수혜와 모바일커머스 등 신사업 성장성 기대
우리산업(072470): 한라공조를 통해 완성차에 납품되던 2차밴더에서 탈피하면서 현대모비스에 전장 부품 매출이 발생해 하반기부터 이익률이 개선 가능할 전망. 특히 모비스에 납품하는 신규 제품의 경우 연비개선 및 하이브리드, 전기차용 핵심부품이기 때문에 모멘텀 부각 가능성에 주목할 시점이라고 판단됨
▶ 관련기사 ◀
☞OCI, 최대 7억弗 GDR 발행..폴리실리콘 증설투자(상보)
☞OCI, 최대 7억불 DR 발행..싱가포르 증시 상장
☞OCI, 자사주 36만주 전량 처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