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이 3주 만에 하락 폭을 축소했다.
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일 기준 이번주 서울 재건축 아파트 매매값은 전주보다 0.18% 하락했다. 1월 둘째 주 -0.07%→셋째 주 -0.19%→넷째 주 -0.28% 등 하락 폭을 키워가다가 3주 만에 낙폭을 좁혔다.
경기·인천 지역 재건축 아파트값은 0.01% 내리며 다시 하락 반전했고, 전국 재건축 아파트값도 0.16% 하락하며 내림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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