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 '디젤', AC밀란 공식 스타일 파트너 선정

  • 등록 2016-10-03 오전 9:53:55

    수정 2016-10-03 오전 9:53:55

△디젤의 창립자 렌조로쏘(오른쪽)와 그의 아들이자 디젤 라이센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안드레아로쏘가 AC밀란의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
[이데일리 김진우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은 자사가 국내 판권을 보유한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디젤(Diesel)이 이탈리아 세리에A 명문 축구클럽인 AC밀란의 공식 스타일 파트너사가 됐다고 3일 밝혔다. 파트너십 체결 기간은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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