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은영 기자]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호텔은 내년 1월 20일까지 ‘에펠탑과 함께하는 포토존’을 운영한다.
‘에펠탑과 함께하는 포토존’은 ‘캐리어에어컨’, ‘프롬에스티’, ‘자생 추나베개’, ‘리솜포레스트’ 등 기업 후원금과 더불어 성금을 모아 이 호텔이 후원하는 중증 장애인 시설 ‘소망의 집’에 기부하는 행사다.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의 명물인 로비라운지의 ‘에펠탑’은 LED 조명 등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게 화려하게 바뀌었다.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을 찾으면 에페탑을 배경으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에펠탑을 배경으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은 후 ‘@novotel_gangnam’을 팔로우하고, ‘크리스마스 노보텔앰배서더강남 해시 태그와 함께 사진을 올리면, 추첨을 통하여 노보텔 강남 이용권, 리솜 리조트 스파 이용권, ’피카소부터 프란시스 베이컨까지‘ 갤러리 티켓 등 푸짐한 상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에펠탑과 함께 하는 포토 이벤트’는 연말과 연시 2회로 나뉘어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