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위부터 현대차, 한국GM, 닛산자동차 전기차 [부산=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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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지혜 리포터] 지난 24일부터 오는 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2 부산국제모터쇼`에 자동차 브랜드별로 디자인, 성능, 연비까지 갖춘 차들이 대거 등장했다.
☞`2012 부산국제모터쇼` 사진 보기이번 부산국제모터쇼에는 완성차 및 부품·용품 등 국내외 자동차 관련 96개사(완성차 22개사, 부품업체 74개사)가 참가했고, 국내 5개 승용차와 3개 상용차 브랜드를 비롯해 해외 14개 브랜드 등 모두 22개 완성차 브랜드가 150개 모델, 173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특히 대당 5억여원의 람보르기니 LP-640부터 4억여원의 페라리 F430 스파이더까지 수억 원을 호가하는 슈퍼카들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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