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기댈 건 로또뿐’… 지난해 로또복권 하루 평균 104억 원 ‘역대 최고 기록’. 한국 사람 1명당 로또를 74번 구입한 셈(지난해 통계청 추정 인구 5144만 명 기준)
지난 1월 부산에선 5200만원, 2등에 당첨된 친구의 복권을 순식간에 낚아채 달아나 경찰에 입건되는 일도…
지난 1월 13일 제789회 로또복권추첨, 충남 천안시 한 판매점에서 수동으로 구입한 로또 5건이 모두 1등… “미래를 내다보시나요?”
주택마련·저축·빚 청산… 꿈을 꾸며 기대하지만 현실은 “월요일 출근”
대박에 대한 희망과 기대… 국민 10명 중 6명은 ‘복권이 있어 좋다’ (2015년 한국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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