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TV 굿모닝마켓]펀드환매에 증시 발목 잡히나?

  • 등록 2009-07-29 오전 7:00:00

    수정 2009-07-29 오전 7:00:00

[이데일리 유재희기자] 지수가 연일 상승하면서 펀드 환매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원금 손실을 벗어난 투자자들이 펀드 환매에 나서면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의 자금 이탈 현상이 가속화 되고 있다.
 
최근 기관의 매도세도 펀드 환매와 무관하지 않다는 게 일반적인 분석이다.
 
그러나 저금리 상황이 지속되고 있고 부동산 시장도 여의치 않아 대체 투자수단도 마땅치 않은 상황인데..
 
경제 재테크 케이블 위성 방송 이데일리TV는 오늘 ‘유재희의 굿모닝마켓(오전 8시~10시)’프로그램에서 펀드 환매가 지속될 지 여부를 전망하고 펀드 환매가 증시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다.  
 
최근 국내 증시의 상승세를 이끄는 매수주체가 외국인인 만큼 외국인의 매수가 지속될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진투자증권 곽병열 연구원은 "외국인의 매수 지속여부는 2003년 증시 속에 답이 있다"고 하는데.. 곽 연구원이 찾은 해답을 직접 들어본다.
 
시장의 핫 이슈 종목으로는 대한항공(003490)현대건설(000720) 그리고 다날(064260)을 선정해 집중 진단한다.



이데일리 채널 안내
실시간 방송 보기 

▶ 관련기사 ◀
☞(VOD)"대한항공, 주가 본격 상승 시동 걸었다"
☞(특징주)항공주, 유류할증료 부활 소식에 `훨훨`
☞국제선 유류할증료, 7개월 만에 부활..`9월부터 부과`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