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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김민화 기자] 피부에 상처를 내 물감을 들여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문신은 한 사회의 일원이라는 표식에서부터 종교적인 의례, 장식, 계급, 액땜 등 여러 가지 의미를 지니고 있는데, 오늘날의 문신은 장식적인 의미와 개인의 취향에 따른 것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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