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장 大폭등이 터질 종목을 찾았다!

  • 등록 2011-03-13 오후 12:00:00

    수정 2011-03-13 오후 12:00:00

시장에는 끊임없이 급등종목들이 출현하지만, 연속상한가 시세를 타지 않고서는 단기간에 수백%의 수익률을 누리기란 정말 어려운 일이다.

올해도 수없이 많은 급등종목들이 쏟아져나왔다. 박근혜 대선관련주인 보령메디앙스, 아가방컴퍼니, 동양물산 등이 300%~400%가량 급등했고, 자원개발주인 코코, 항암백신 관련주인 젬백스 역시 200%이상 급등세를 펼치고 있다.

이러한 급등종목을 한번도 잡아보지 못해 애만 태우고 있는 투자자를 위해 필자는 전문가로써 책임감과 의무감으로 3월장부터 제대로 터져나갈만한 핵폭풍 기대 종목을 추천드리고자 한다.

이변이 없는 한 이제부터 급등주의 판도가 이 종목으로 바뀔지도 모른다. 주식입문 후 여러 급등한 종목을 잡아본 필자도 정말 이 종목을 발굴하고 온몸에 전율을 느낄 정도로 소스라치게 놀란 종목이다.

필자가 오랜 시간에 걸쳐 이 회사를 연구하면서 티끌만큼이라도 투자에 누를 끼칠만한 악재가 발견됐다면 절대 공개하지 않았을 것이다.

지금의 주가위치는 대급등의 서막을 위해 장기간 대바닥을 치고, 단기이평선들이 밀집된 상태에서 거래량이 터지며 우상향 초기를 만들고 있는데 이것은 이미 대급등 파동의 신호탄을 알리고 있다라는 것이다.

필자가 개발한 선행적 거래량지표들을 보면 이 종목이야 말로 세력들이 물량을 매집하고 분산하는 과정을 통해 본격적인 시세분출을 위한 작업이 완료 됐다 라는 것에 충격과 흥분을 감추기가 어렵다.

또한 시가총액에 수백억원대로 매우 가볍고, 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을 제외한 유통물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이 회사의 가치를 제대로 파악한 세력들이 개입된다면 날리는 데로 날아갈 수 있을 종목이라 판단된다.

우선 이 회사는 통신인프라 솔루션 업체로는 세계1인자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총 200개에 육박하는 기술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중 PCT를 포함 해외특허만도 40건에 달해 이를 기반으로 한 로열티와 라이선스 매출도 폭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서 국내초대형 통신회사들을 제치고, 미국의 글로벌 이통사와 모바일 관련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을뿐만 아니라 유선과 무선을 통합한 혁명적인 기술개발을 구현하여 그야말로 스마트네트워크라는 기적적인 통신시장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 TV 와 태블릿PC 등 최신 멀티미디어기기에 3D를 능가할 신개념의 스크린플랫폼을 개발완료함에 따라 4세대 통신과 IT시장에 일대 변혁을 예고하고 있다라는 것이다.

특히 최근 스마트폰 확산과 태블릿PC증가로 테이터 사용량이 폭증함에 따라 올해는 그야말로 사상최대의 실적은 물론 시장이 경악할 천문학적인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눈치 빠른 매수물량들이 이 종목으로 긴급하게 이동되는 것이 포착되고 있다.

과거 10여년전 통신주들이 인터넷혁명과 더불어 최소 50배~100배까지 터졌다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있다면, 이 종목에 대해 물량부터 확보하라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솔직히 이런 종목에서 수익내지 않으면 도대체 어떤 종목에서 대박을 터트릴 수 있겠는가?

주식 투자하면서 단 한번도 제대로 된 급등주를 잡아보지 못했다면 이번 종목만큼은 포트에 편입해 보시기 바라며, 서두르기를 다시 한번 마지막으로 강조 드린다.

■ ARS정보 이용 시 정보이용료 30초 당 2,000원(VAT별도)이 부과된다.

[핫이슈 종목 게시판] 부스타(008470)/삼천리자전거(024950)/코데즈컴바인(047770)/아가방컴퍼니(013990)/다산리츠(105380)/솔고바이오(043100)/액트(131400)/이지바이오(035810)/AP시스템(054620)/우리기술(032820)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추천주 정보는 기사가 송출된 후 24시간 이내에 참고하시길 권장합니다.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본 정보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참고자료일 뿐이며, 본 사이트를 통해 제공된 정보에 의해 행해진 거래에 대해서 당사는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관련기사 ◀
☞극비추천, 400% 아가방처럼 폭등할 숨은 박근혜 정책수혜주!
☞500만원으로 인생 바꿀 종목 찾았다!
☞이 종목 지금 사면, 1억 수익 또 터진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