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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네덜란드 TTF 가스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천연가스 12월물은 전장보다 3% 넘게 오른 메가와트시(㎿h)당 48.275유로(7만1067원)까지 올랐다.
유럽 천연가스 가격은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공급 차질로 인해 가격이 들쑥날쑥했다. 최고치는 2022년 8월로 메가와트시(㎿h)당 300유로(약 44만원) 이상 폭등했다. 그러다가 올해 2월에는 20유로대 초반까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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