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LCD패널은 수요 대비 공급에 의한 가격 인상이라 보진 않는다. 디스플레이 업계의 구조 전환과 수익성 악화, 생산 감소 등 일시적 현상, 길면 내년 1분기까지 갈 것이다. 실제 수익성 중심으로 모든 물량을 운영하고 있다. 판가 인상이나 비용 축소 등 구조 개선까지 안정적 수익성을 가져가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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