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삼성SDI(006400)는 22일 중국 산시(陝西)성 시안(西安)시에 위치한 까오신(高新)산업개발구에서 조남성 삼성SDI 사장, 장원기 중국삼성 사장, 지앙펑 산시성 공업 부성장 등 주요 협력사 대표 등 약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 조남성 삼성SDI 사장(앞줄 좌측에서 여섯 번째)과 지앙펑 산시성 공업 부성장(앞줄 좌측에서 다섯 번째), 장원기 중국삼성 사장(앞줄 우측에서 세 번째) 등이 삼성SDI 시안 전기차 배터리 공장 준공식에서 테이프를 커팅하고 있다. 삼성SDI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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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남성 삼성SDI 사장(우측에서 여섯 번째)과 지앙펑 산시성 공업 부성장(좌측에서 여섯 번째) 등이 삼성SDI 시안 전기차 배터리 공장 준공식에서 기념 식수를 하고 있다. 삼성SDI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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