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KT, 삼성전자도 5G 전용망 구축 중..기업모델 150개 발굴

  • 등록 2020-02-06 오후 3:46:32

    수정 2020-02-06 오후 3:46:32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KT가 6일 지난해 실적 발표회에서 “5G B2B 사업은 여러 경력의 회사와 함께 다양한 유스케이스를 발굴하고 있다. 지난해 4분기 기준으로 150개의 유스케이스가 발굴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4월 기업전용 5G 출시 이후 12월 말 기준 고객사가 53개”라면서 “현대중공업은 저희와 세계 최초로 5G 조선소를, 삼성전자도 세계 최초 5G 전용망을 구축 중이다”라고 말했다.

KT는 하지만 28GHz의 투자 및 서비스 시기에 대해서는 “정확한 시기는 유동적이고, 다시 커뮤니케이션하겠다”고 답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긴밀하게, 은밀하게
  • "으아악! 안돼! 내 신발..."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