쎌마테라퓨틱스, 30억 규모 제3자배정 유증 결정

  • 등록 2020-07-02 오후 3:37:37

    수정 2020-07-02 오후 3:37:37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쎌마테라퓨틱스(015540)는 와이비에이치글로벌을 대상으로 30억원 규모의 제 3자 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한다고 2일 공시했다. 와이비에이치글로벌은 윤병학 회장의 영문 이니셜로 윤 회장이 대표이사 및 최대주주로 등재돼 있다. 50만주가 신주 상장될 예정으로 1주당 예상발행가는 6000원이다. 납입일은 다음달 31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9월2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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