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만남은 이동통신사들의 보조금 경쟁이 극에 달해 미래부가 이통사들에 대해 45일 이상의 영업정지 처분을 앞둔 상황에서 이뤄지는 것이어서 어떤 이야기가 오고갈 지 귀추가 주목된다.
미래부는 5분 가량의 최 장관 모두말씀만 취재진에 공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후 최 장관과 통신사 CEO들과의 대화는 비공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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