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혈액제 사업 확장 위해 FI와 협의중"

  • 등록 2015-02-17 오후 5:19:08

    수정 2015-02-17 오후 5:19:08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SK케미칼(006120)은 혈액제제 사업부 분사와 전환상환우선주 발행 추진 보도에 따른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청에 대해 “혈액제 사업 확장을 검토중이며 투자비 조달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재무적투자자(FI)와 협의중”이라고 17일 밝혔다.

SK케미칼은 이어 “구체적인 시기와 방법은 FI 모집 결과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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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SK케미칼 혈액제제 사업부 분사 등 조회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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