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동남아 수출촉진회에는 보국전기 등 국내 11개 중소기업이 참가해 해외 구매자를 대상으로 제품홍보 및 판매 상담을 진행했다. 한전은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수출촉진회 참가경비를 지원하고 중소기업과 현지 구매자 간 일대 일 수출상담회를 주선했다.
한전은 향후 37개국 44개 광주테크노파크 해외 비즈니스센터를 활용해 국내 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홍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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