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팔성 우리금융지주(053000) 회장은 "저축은행 1~2개를 추가 인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우리금융은 두달 전 영업이 정지된 삼화저축은행을 인수해 우리금융저축은행으로 이름을 바꾸고, 지난 25일부터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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