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프라이드, 59억 규모 전환사채 발행결정

[이데일리 송이라 기자] 뉴프라이드(900100)는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조달을 위해 58억9900만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보증 이권부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키로 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 3%, 만기이자율 7%이며 사채만기일은 2018년 11월11일이다. 사채발행 대상자는 인제성능, 전훈경, 김티나연, 조미형, 김태희, 신이준, 신이현, 블루쉽 1호조합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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