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이 기사는 03월 02일 16시 44분 프리미엄 Market & Company 정보서비스 `마켓in`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
S&P는 "KB국민카드 자회사 설립이 국민은행 신용등급 평가 근간이 되는 KB금융지주의 연결기준 신용도에 단기적으로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예상돼 국민은행 신용등급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설명했다.
KB국민카드 사업 분사로 인해 국민은행에 속할 때보다 관련 법과 규제안에서 유연성을 갖게 될 것이나, 조직 구조 변화가 자금조달을 포함한 KB금융지주의 연결기준 재무상태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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