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네크워트 사업의 경우 작년대비 국내 5G 사업의 규모가 다소 축소될 것으로 보이지만, 내부 역량 강화를 통해서 해외의 5G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
“5G 시장 확대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되는 올해 미국에서 풋프린트 확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일본은 동경 올림픽 개최 전 5G 상용화를 시작할 것이며 당사는 작년 10월 기존 협력관계인 KDDI의 협력사로 지정됐다. 구주의 경우는 5G 시장 참여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