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ISA 모델포트폴리오는 초고위험(2개), 고위험(2개), 중위험(2개), 저위험(2개), 초저위험(1개) 상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초고위험 상품의 출시 이후 수익률은 6.08%를 기록하는 등 모든 상품에 마이너스 수익률이 하나도 없이 고른 분포를 보이고 있다.
양호한 수익률을 바탕으로 NH투자증권은 약 224억원 규모의 일임형 ISA를 운용하며 증권업계 전체 규모 372억원 중 약 60%를 차지하며 운용규모도 업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NH투자증권 일임형 ISA가 꾸준히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었던 것은 축적된 포트폴리오 운용 노하우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NH투자증권은 지난 2014년 업계 최초로 위험 관리에 기반을 둔 Risk Budgeting(위험예산) 자산배분모델을 개발했고, 이를 바탕으로 개인 투자자를 위한 모델포트폴리오인 QV포트폴리오를 운용해오고 있으며, ISA 모델포트폴리오도 이 모델에 기반해 운용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독창적인 자산배분 모델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포트폴리오의 운용 프로세스와 관리를 담당하는 전담조직을 두고 있다. 매월 열리는 자산배분위원회는 리서치센터와 상품 담당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산배분 비중 결과를 점검하고 리밸런싱 여부를 결정한다.
또한, 글로벌주식 Scoring시스템, 펀드 세부 카테고리별 Scoring, 시장별 위험도를 모니터링하는 Risk Index 등의 다양한 정량적 데이터와 리서치센터의 시장 판단을 결합해 최적의 투자안을 도출한다.
한편, NH투자증권은 ISA 모델포트폴리오와 동일한 위험관리 중심의 자산배분모델에 기반한 글로벌 ETF 포트폴리오를 금융위원회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www.ratestbed.kr)에 출품해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0월 24일부터 12월 30일 기준 NH투자증권의 포트폴리오는 위험 성향별로 5~6% 성과를 기록하며 국내 및 해외형 모두를 통틀어 압도적인 1위의 성과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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