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K경남은행은 올해 말까지 ‘소상공인·자영업자 무료 컨설팅’ 신청을 접수한다고 29일 밝혔다.
컨설팅 분야는 일반(사업타당성 분석·상권 및 입지분석·마케팅·점포 운영·프랜차이즈·유통 및 물류), 전문(세무·회계·노무·채무 부실 예방), 특화(폐업 절차·소상공인 사업정리), 기술(멘토링) 등이다.
컨설팅은 최대 3일(일 1시간)로 컨설팅 비용은 BNK경남은행이 전액 부담한다.
경남은행 관계자는 “소상공인·자영업자 무료 컨설팅을 신청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는 메뉴 및 신제품 개발, 사업장 인테리어 점검, SNS마케팅 등 각 분야별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컨설팅 지도를 해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