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형 배터리 내년 증설 검토 중"-삼성SDI 컨콜

  • 등록 2015-07-30 오후 4:26:45

    수정 2015-07-30 오후 4:26:45

[이데일리 김자영 기자] 각형 수요 줄어드는 것에 대해 리소스 재분배를 하고 있다. 원형은 최근 IT이외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중국의 납축전지 대체로 이바이스 업체, 중국 청소기 업체, 전동상용차, 마이크로 버스, 소형 EV 등 이다. 특히 소형 EV의 큰 폭 증가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원형 캐파 증설을 검토하고 있다. 삼성SDI(006400) 컨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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