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페루관광청은 페루가 세계적인 여행매거진인 내셔널 지오그래픽 트래블러가 선정한 ‘2017년 꼭 가봐야 할 여행지’에 5위로 이름 올렸다고 14일 전했다.
이번 리스트에서는 페루를 포함해 아일랜드의 도니골, 칠레의 산티아고, 핀란드의 헬싱키, 그린란드 등 총 17개 지역이 선정됐다. ‘2017올해의 여행지’는 내셔널 지오그래픽 트래블러 독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선정햇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트래블러 1-2월호에서 순위권 여행지들을 더 자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 관련기사 ◀
☞ [기자수첩] ‘겨울 여행주간’ 기회 날린 스키장 업계의 결정
☞ [여행팁] 여행아바타·화성호텔 등 미래 여행트렌드
☞ [여행] 눈·바다·고택·와인…겨울여행주간 즐기는 10가지 방법
☞ 쇼핑과 미식·청정한 숲과 바다…가족여행 메카 ‘홍콩’
☞ [e여행팁] 10명 중 3명은 ‘혼행’…여자는 ‘미식·쇼핑’ 남자는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