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소형전지는 단기 물량 확대와 원가 절감, 수익성 회복 노력을 하고 있지만 근본적 문제 해결 방법은 아니다. 체질 개선을 통해 원형과 각형에서 이뤘던 성공 신화를 폴리머에서도 이루려고 노력할 것이다. 폴리머의 경쟁력 확보에 대해서는 어느 때보다 확고히 생각하고 있다. 신규 수주 확대될 것이고 판매도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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