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EJN이 올 3분기 국내에서 열린 e스포츠 대회를 분석한 결과 플랫폼별 시청시간에서 트위치가 7억800만시간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아프리카TV와 유튜브는 각각 2억6000만시간과 6100만시간을 기록해 2,3위를 차지했다.
최대 시청 게임은 리그오브레전드(LoL)로, 7억6000만시간으로 1위를 기록했다. 2위 스타크래프트는 6700만 시간, 3위 오버워치는 3600만시간이었다. 4,5위는 하스스톤(3400만시간)과 배틀그라운드(3000만시간)였다.
이밖에 최고 시청자 수는 LoL이 300만명으로 1위를 기록했으며, 스타크래프트와 오버워치가 각각 30만명과 13만명으로 2,3위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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