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모터스가 25일부터 오는 27일까지 3일간 부산 영도구에 위치한 ‘피아크 카페엔베이커리’ 2층 오션가든에서 메르세데스-벤츠의 ‘더 뉴 E-클래스’와 ‘디 올-뉴CLE 카브리올레’를 전시하는 특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 (사진=한성모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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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모터스는 최근 선선한 날씨 덕에 많은 방문객이 찾는 공간이자, 여러 브랜드와의 활발한 협업을 통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는 부산의 복합문화공간 피아크 카페엔베이커리에 3일간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고, 메르세데스-벤츠의 인기 두 차종을 전시하며 브랜드만의 가치와 테마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특별한 고객 이벤트도 진행된다. 현장에서 고객 카드를 작성하면 피아크 커피 쿠폰 1매와 함께 캡슐 뽑기 이벤트 참여권이 제공되며, 이를 통해 다양한 추가 선물이 증정된다. 이에 더해, 당일 계약 시 메르세데스-벤츠 미니 트래블백이, 10월 내 출고까지 마친 고객에게는 △메르세데스-벤츠 캠핑컵 △메르세데스-벤츠 드라이버 세트 △메르세데스-벤츠 우드 수납 박스 △메르세데스-벤츠 캠핑 웨건 등으로 구성된 캠핑 용품 세트가 증정된다.
배규환 한성모터스 대표는 “앞으로도 고객들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브랜드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