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바스프 신우성 대표이사(왼쪽에서 네 번째), 경기도 박수영 부지사(왼쪽에서 여섯 번째), 염태영 수원시장(왼쪽에서 일곱 번째), 성균관대학교 김준영 총장(왼쪽에서 여덟 번째) 등 개소식에 참가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바스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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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BASF)는 4일 경기도 수원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아태지역 전자소재 R&D센터 개소식을 했다.
이날 문을 연 바스프 아태지역 전자소재 R&D 센터는 반도체 산업과 디스플레이 업계에 사용되는 다양하고 혁신적인 솔루션의 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다.
지능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아태지역 내 통합 허브로서, 전자산업의 혁신과 성장을 주도한다는 전략이다.
| 경기도 수원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 문을 연 바스프(BASF) 아태지역 전자소재 R&D 센터의 개소식에 참가한 한국바스프 신우성 대표이사(오른쪽 두 번째), 성균관대학교 김준영 총장(왼쪽 네 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바스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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